소희는 타인의 시선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찍기 위해 학교를 휴학한다. 이후 가장 쉽게 타인을 만날 수 있는 제주 게스트 하우스에서 일을 시작하지만,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3주 만에 제주를 떠나 부산으로 향한다.
이나리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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