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관 '에드워드 말러스'는 고속도로에서 사고로 숨져가는 모자를 구하지 못한 죄책감에 괴로운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수년 전 아무 예고도 없이 자신을 떠났던 약혼녀 '윌로우'가 쓴 절박한 편지 한 통이 에드워드에게 도착한다. 윌로우는 자신의 딸 '로완'이 사라졌으며, 에드워드만이 자신을 믿고 로완을 찾는 일을 도와줄 수 있을 것이라고 애원한다. 이에 자신의 죄책감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구원의 기회라고 생각한 에드워드는 그녀가 있는 북서태평양의 외딴섬 '서머시즐(Summersisle)'로 향한다. 비밀스러운 이교도적 문화가 도사리고 있는 서머시즐 섬에서 사건을 수사하던 에드워드는 무서운 진실과 마주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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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M] "예상이 소용 없는 공포" 낮과 밤, 그리고 당신의 상식이 ...](https://watching-img.pickle.plus/stillcuts/1ad71461-4c46-4bb1-aced-b657abd8a188-1786517068193.jpg?w=384&q=75&format=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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