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쪽 다리를 다친 한 남자가 방안에서 텔레비전을 보고 있다. 리모콘으로 텔레비전 채널을 이리저리 돌리던 남자는 실수로 리모콘을 마루바닥에 떨어뜨린다. 이때 리모콘 속의 건전지가 튕겨져 나오고 그중 하나가 마루바닥의 틈 사이로 빠지게 된다. 건전지를 꺼내려고 시도하지만 실패한 남자는 리모콘 없이 텔레비전을 보게 되는데, 곧 답답함을 느끼게되고 다시 건전지를 꺼내려는 필사의 노력이 시작된다. (A man is watching a TV. As he channel-surfs, he accidentally drops the remote and one of the batteries falls in between the wooden floor. He tries to get the battery in vain. He resumes watching TV without the remote control but soon he feels uncomfortable. Desperate effort to getting back the battery begins.) 연출의도. 어느덧 문명의 이기에 길들여진 우리들의 모습. (We are slaves of convenience.) 제24회 한국청소년단편영화제 장려상 (98), 제1회 괴산영화축제 단편경쟁부분 본선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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