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옌(손예)은 열정은 있지만 업계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소설을 썼고, 궁핍하고 앞날을 예측하지 못한 끝에 그를 지지하던 약혼녀(진추령)는 떠났다. 절망하던 중, 붉은 USB가 그의 주머니에 나타났는데, 그 안에는 미출판 소설 원고 하나가 연쇄 살인 게임을 상세하게 묘사하여, 그 배후의 시각으로 피해자를 설정하였다. 또한 기이하고 괴이하며 사람을 자극하는 다양한 도전이 담겨있었기 때문에 그는 알코올에 홀린 듯 이 소설을 발표해 하루아침에 문단의 샛별이 되고, 어깨를 나란히 하는 좋은 형제이자 보스인 덩숑(강기림)을 얻는다. 이때 복면을 쓴 한 사람이 찾아와 입을 여는데, 그는 소설 속 배후에 자신이 있다고 주장하며 명성과 형제를 잃지 않으려면 자신의 말을 들으라고 말한다. 안갯속, 치밀하게 설계된 죽음의 도전, 생명과 영광, 파멸과 생존이 걸린 게임이 펼쳐지는데...

손예
강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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