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델리아는 전직 군인이었던 남편의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중년 엄마다. 델리아는 어린 두 아들과 약혼을 앞둔 딸, 침대에서만 생활하는 괴팍한 시아버지를 돌보면서 전쟁 같은 매일의 일상을 침묵으로 견디며 살고 있다. 하지만 편지 한 통을 받은 뒤 자신의 삶을 바꿀 결심을 하게 된다. 이탈리아의 여성 투표권이 처음으로 시행된 1946년을 배경으로 하는 네오리얼리즘 스타일의 흑백 코미디 드라마로 가부장제와 가정폭력의 문제를 유쾌하게 다루고 있다.
-점
만점 5점
상위 -%
평가를 남겨주세요
가장 빠른 보는곳 찾기
작품 어디서 보는지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