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세계로 전생한 전(前) 인간 출신의 마족 요키는 마왕의 부하라는 어정쩡한 위치에서 용사들을 쓰러뜨리는 임무를 맡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왕성에 쳐들어온 용사 파티와 맞서게 된 요키…… “……큰일이다, 완전 취향 저격이잖아.” 무려 용사 파티의 사제 세실리아에게 첫눈에 반해 버리고 만다! 진지하게 임하는 표정도, 몸짓 하나하나도 전부 너무 귀엽다! 천사 그 자체! 결국 고백을 결심한 요키. 하지만――? 인간과 마족이 엮어 만들어가는 이세계 최고로 순수하고, 살짝 중2병 감성의 러브코미디 판타지!

아마사키 코헤이

하나자와 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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