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는 어딘가 낯설고, 내 감성에는 맞지 않는 것 같다." 1980년대 마드리드의 화가 테사 아란은 500점이 넘는 외계 생명체의 초상화들을 그렸다. 언캐니한 외계성의 기록들이 독특한 잔상을 남긴다.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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