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운영하는 봄의 집 여관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한 열두 살 옷코. 봄의 집에 새로운 주인이 나타났다는 소식에 유령들은 들뜨지만 학교생활부터 여관 일까지, 옷코는 모든 것이 낯설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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