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집안에서 자란 타에코는 시골 출신의 모키치와 결혼했다. 결혼하고 몇 해가 지났지만 남편에 대한 애정을 딱히 느껴본 적은 없다. 주변 사람들의 행복한 일상을 볼수록 그녀가 느끼는 권태감은 커져만 간다. 모키치 역시 내색은 안 했지만, 타에코와 같은 감정을 느껴 왔다. 조카 세츠코는 이들 부부의 모습을 보며 봉건적인 중매결혼을 거부한다. 다에코가 모키치와 다툰 뒤 집을 나와 친정으로 향한 사이, 모키치는 회사 일로 남미 발령을 받게 된다. 소원해진 부부 관계를 오차즈케라는 일상의 음식을 통해 풀어낸 작품으로 일본의 영화 거장 오즈 야스지로의 특징적인 영화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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