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주는 아들, 딸과 함께 바다로 떠나는 중이다. 가족간의 폭로와 언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기름마저 바닥나고 차까지 멈춰 선다. 최악의 하루. 그 끝에서 그들이 또 다른 가족의 모습을 만난다. ‘한국 중년남성의 위기’라는 조금은 진부한 소재를 신선하면서도 그로테스크하게 포착한 코미디.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조재영
2.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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