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도 소리로 가득한 방안. 노부부가 TV로 영화를 보고 있다. 할아버지는 할머니에게 오래전 같이 보았던 영화표와 포스터를 건네지만, 할머니의 반응이 어딘가 이상하다. 할아버지는 할머니의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 비디오 가게를 찾아 나서지만, 사라져가는 것은 할머니의 기억만이 아니다. 노부부는 그 여름 가장 고요했던 바다의 기억을 되살릴 수 있을까. (김기만) [2017년 제19회 부산독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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