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스톤 시즌2 리뷰
미국의 농촌에서 이야기를 만들면 전원일기가 아닌 왕좌의 게임이 나옴. 시즌1은 케빈 코스트너의 카리스마를 바탕으로 가족사를 소개하는데 지나지 않았고 이번 시즌부터 본격 축산협회장의 게임이 시작...

미 서부의 개척을 배경으로 한 한 가족의 이야기. 토지를 강탈한 개발업자들은 수십억 달러를 벌고, 정치는 이들의 결정에 좌지우지된다. 개발업자로서 산다는 것은 의도적인 식수 오염과 살인이 판치는 곳에서 살아남아야 한다는 뜻. 서부 개척자들과 그 가족의 눈을 통해 인간의 양면성을 동시에 꿰뚫는다.


케빈 코스트너 주연
존 더튼

루크 그림즈 주연
케이스 더튼

켈리 라일리 주연
베스 더튼

웨스 벤틀리 주연
제이미 더튼

콜 하우저 주연
립 휠러
4.0점
만점 5점
상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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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 드라마 만큼은 한 번 정주행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빠른 사건전개 사이사이 공백? 쉼? 이 서사를 더 집중하게 만들어줍니다. 영상미도 좋구요
첨엔 재미없나했는데..진짜 존잼이네요... 감사합니다...이 미친 가족은 무엇인지.... 몰입감 개쩌네요
인생 최고 미드..작품.... 다음시즌 제발 만들어지길요.... 케빈코스트너 컴백 플리즈 ㅠㅠ
미국의 농촌에서 이야기를 만들면 전원일기가 아닌 왕좌의 게임이 나옴. 시즌1은 케빈 코스트너의 카리스마를 바탕으로 가족사를 소개하는데 지나지 않았고 이번 시즌부터 본격 축산협회장의 게임이 시작...
가족을 지키기 위함이란 명분이 결국 총을 들게 하는 명분이 된다. 시즌1 처럼 정치를 한게 아니라 전투를 한거군
캐릭터와 분위기는 정말 뛰어나지만 중구난방식의 서사와 플롯 구성은 이 모든 것을 무의미하게 만든다 그래도 전 시즌의 단점을 보완하려고 한 노력이 보임
1923보다 못하다 뭐 이런 급식들 얘기는 거르고 걔네는 스펜서 헤드샷 이런 자극적인 것만 찾는거니 울트론이나 타노스 보면 딱 맞다. 1m짜리 줄 보다 5m짜리 줄이 좀 더 늘어지는건 당연한거다. 그 긴 시즌 내내 1-2시즌 단막극처럼 강강강강으로 가는걸 상상했으면 0.1m짜리 영화나 틱톡을 봐라. 그게 압축 도파민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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