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속 영화: 영화관, 영화와 우리〉는 인도 전역의 영화관을 정처 없이 다니며 그곳의 관객들을 만나 단관 극장과 깊이 연결된 사람들의 삶에 새겨진 기억의 풍경을 그린다. 영화를 보러 다니던 기억과 극장 밖에서의 삶에 대한 그들의 회상을 모아, 우리는 전설적인 영화의 순간들을 다시 체험하고 이제는 관객을 맞이할 수 없게 된 극장들에도 방문한다. 그렇게 이 영화는 사라져가는 단관 극장에 맞서는 저항의 행위이자, 어떤 영화들에 대한 기억을 살아있게 하려는 노력의 일환이 된다. [제27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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