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침묵! 그것은 소리가 있을 때 존재합니다. 침묵은 모든 소리들을 일순간 삼키고 나아갈 수 있는 드높은 소리입니다. 침묵은 자연과 닮았고, 자연은 결국 침묵입니다. <영원과 하루>는 대사와 내레이션이 없이 자연의 소리와 이미지로 극대화된 작품입니다. 신을 믿는 사람은 과거와 현재만 있다고 말합니다. 좁혀 말하면 현재에 살라고 합니다. 신이 원하는 것은 우리가 '잘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결국 현재의 어려움쯤은 이겨 낼 수 있는 영혼의 힘을 가지라는 위로를 <영원과 하루>로 말합니다. [2020년 제46회 서울독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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