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작가를 꿈꿨던 도서관 사서 연희. 어느 날 대학후배 지연이 작가가 되어 글쓰기 교실 강사로 그녀의 도서관에 찾아온다. 둘은 겉으로는 가깝게 지내지만 서로에 대한 열등감을 떨치지 못한다. [제12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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