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반집 며느리인 과부와 머슴이 신분을 초월하여 사랑을 한다. 비 오는 어느 날 방앗간에서 두사람은 정을 통하고 마침내 며느리는 임신한다. 달이 차서 며느리가 출산하게 되었다. 머슴은 그 갓난 핏덩이를 안고 그 집에서 쫓겨난다. 먼 훗날 장성한 아들이 어머니인 그 집 며느리를 찾아온다. 그러나 그때까지도 며느리는 자식을 보고 자식이라 불러보지 못한 채 돌려세운다. 과부는 수절하고 살아야 한다는 도덕관념이 지배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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