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네 살 손녀 인지의 눈으로 바라본 할머니 옥이. 옥이의 소소한 일상과 깊은 속내를 보여 주는 필름 속의 일기장이다. 아직 일흔 청춘, 환하게 피어 있는 옥이의 꿈과 삶은 질 새가 없다. 영원토록 인지의 주위를 맴돌 옥이의 꽃 내음을 담은 이야기. [2022년 제24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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