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 집을 전전하며 사는 하정은 어느 평일 아침, 고열에 시달린다. 하정과 함께 산 지 얼마 되지 않은 인희는 서툴게 간호를 한다. 인희 남편의 기일이 가까워지는 날, 둘은 처음으로 함께 하루를 보낸다. [2022년 제8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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