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 초기, 예악으로 나라의 기틀을 세우던 시대. 대왕 '세종'은 천재 음악가 '박연'에게 조선의 음률을 바로 세우라는 어명을 내린다. 박연은 어명을 받들어 밤낮으로 연구에 몰두하지만, 어려운 환경 속에서 좌절을 반복하게 된다. 곁에서 그를 연모하던 가야금 명인 '백아'의 고백에도 박연의 마음은 더욱 혼란스럽기만 한데... "조선의 음악사를 뒤흔든 천재 음악가 난계 박연, 음악이 전부였던 그의 삶에 새로운 역사가 펼쳐진다!"

정욱
박연

송민경
백아

손건우
세종

박근수
신상

강신혜
수아

박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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