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촬영 열흘 전 갑자기 코로나19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로 자가격리 대상자가 되어버린 배우 '지희'에게 캐스팅 교체 결정이 내려진다. 속상한 와중에 자신의 역할을 대신하기로 한 후배 '정은'이 찾아온다. [2021년 제12회 광주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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