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52년, 우주탐사대원인 김소리는 3년째 외계행성들을 탐사하고 있다. 소리는 새로운 행성을 탐사하던 중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전해 듣는다. 소리의 아버지는 한국을 대표하는 작곡가 김형석이었다. 이 시기 한국의 상조서비스는 언택트 시대에 발맞추어 3일상의 기간동안, ai로 제작한 고인과 영상채팅을 할 수 있는 온라인 어플을 만들었는데, 자라면서 형석과 사이가 서먹했던 소리는 발인 전날, 어플에 접속한다.

김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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