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난한 바닷가 마을, 인순은 서울에서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친구 옥분을 만나고, 옥분의 권유에 인순도 서울로 가고 싶어 한다. 그러다 인순은 집안의 빚 때문에 돈을 벌러 갑작스럽게 상경하게 되고, 도움을 주리라 믿었던 빚쟁이의 아들 철수에게 속아 순결을 잃고 만다. 마음에 품고 있던 천석에게 돌아가지도 못하게 된 인순은 결국 기생이 되고 만다. 일제 강점기에 만들어진 영화로, 한국 영화 초기 멜로드라마의 수작이다. [(재)영화의전당]
박학
나웅
박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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