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들은 식물인간인 어머니를 돌본다. 그리고 아들은 현실 속 이성과 소설 속 이상의 냄새를 맡는다. 식물인간인 어머니의 몸을 닦아주며 어머니와의 과거의 회상인지 아니면 이상인지 모를 내용의 소설을 쓰면서 이미지화한다. 그리고 어머니를 꽃단장하며 목을 조르기 시작한다. 소설가인 아들은 어머니를 죽임으로써 행복한 글을 쓰려고 한다.

지준혁

김태율
2.9점
만점 5점
상위 42%
평가를 남겨주세요
랭킹 더보기
가장 빠른 보는곳 찾기
작품 어디서 보는지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