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 남매의 누나 은숙, 그녀의 생일을 맞아 오랜만에 동생 재영의 집에서 밥을 먹기로 했다. 그녀는 이 기회에 소원하게 지내 온 재영과 막내 찬영의 사이를 풀어주고 싶어하지만 찬영은 오늘 따라 더욱 삐딱하다. 그들의 저녁은 점점 불편해져만 가는데… (2014년 제14회 광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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