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둠이 사라지고>에서는 이미지를 단순화시키고 사운드와 조명으로 영상에서 보이지 않는 공간과 특정한 시간대를 제시하여, 두 화자의 이야기에 더 집중하게 만든다. 그들의 이야기는 작가가 작업을 하면서 익숙하게 듣고 보는 우울한 이야기들을 엮었다. 말하지 못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그 이야기가 두 화자의 입을 통해 표류하듯 이어진다. (2020년 제20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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