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거벗은 채 투신자살을 한 바이올리니스트를 둘러싼 이웃들의 기억. 악명 높은 금광업자로 추적해 남미의 가이아나와 수리남의 정글을 향한 여정. 감독 장 마리 스트라우브가 직접 몽 생토딜 곳곳을 배회하며 구현한 ‘모리스 바레스’의 속편. 영화의 물성(物性)을 탐구하는 모던시네마의 ′투사′ 장-마리 스트라우브, 경계를 넘나들며 타자와의 조우를 감행하는 ′모험가′ 클레어 드니, 에세이스트의 태도로 삶의 신비를 발견하는 ′산책자′ 호세 루이스 게린이 빛어낸 독창적인 영화 세계.

클레어 드니
조셉 로트너
쟝 베나
3.5점
만점 5점
상위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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