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이 뭐라고 떠들지 나도 몰라! 그치만 우리 힘든 일 많이 겪었잖아?” 조용한 섬마을에서 함께 살고 있는 ‘벤자민’과 ‘오드’는 서로를 유일하게 이해하는 6년 차 연인이다. 가정을 꾸리고 싶은 두 사람은 아이를 갖기 위해 노력하지만, ‘오드’가 임신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벤자민’은 그런 ‘오드’를 대신해 아이를 낳기로 결심하는데... 세상의 편견과 고정관념에 맞서는 용기 있는 사랑과 연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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