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채업자 ′스텔리오′에게 돈을 빌린 ′타나시′는 못 갚게 되자, 화가 난 스텔리오는 타나시의 농원을 찾아가 행패를 부리다 오히려 타나시에게 멱살을 잡히자 친구에게 부탁해 건달들을 마을로 보낸다. 한편, 타나시는 스텔리오에게 빚이 있는 친구들을 모아 강력한 목소리를 내기로 결심하지만 마을에 나타난 건달 두 명으로 인해 상황은 예상 밖으로 흘러간다. 사채 빚에 시달리다 힘을 합하기로 했던 힘없는 업주들이 무리를 이루면서 어느새 양떼가 아닌 늑대로 변해가는데...
드미트리스 랄로스. 아리스 세르베탈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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