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을 한 낯선 두 남자. 이별에 취해 있으면서도 그 상실과 아픔을 잊어버리는 순간순간이 외부적으로 또는 내부적으로 두 남자에게 찾아온다. 본능에 의한 방어적 욕구가 발현되는것일까? 그것은 의식적인 망각일까 무의식적인 망각일까? 낯선 두 남자는 서로에게 위안과 위로가 될까?
김도율
김효인
홍민우
하지영
이상진
홍석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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