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리고'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약점
약점

약점

한 선량한 부부의 죄의식과 이들의 약점을 이용해 괴롭히는 편집광적인 한 남자의 심리가 치밀하게 그려진 추리 소설식의 심리 스릴러물. 평범한 미국의 남녀 부부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자동차로 누군가를 치이고 만다. 아무도 못 봤을 거라 확신한 두 사람은 그냥 집으로 돌아오지만, 목격자가 이들 앞에 나타나 협박을 시작한다. 뉴질랜드 출신의 짚 머피 감독은 단순한 서스펜스에서 벗어나 성에 대한 심리와 평범한 사람들이 공포로 변해가는 과정을 잘 묘사했다.   가구 및 인테리어 사업가인 케인스 부부(Lynn Kaines: 레베카 드 모네이 분 / Doug Kaines: 론 실버 분)는 공장을 멕시코로 옮기려고 멕시코에 출장갔다 돌아오는 길에, 뛰어든 멕시코인 경찰관을 치어 죽이게 된다. 당황한 부부는 그냥 달아나 캘리포니아로 돌아오나, 아내 린은 양심에 가책에 심하게 시달린다. 그러던 중 '멕시코에서 왔다'며 정체불명의 사나이 잭 쉘(Shell: 룻거 하우어 분)이 케인스 부부를 찾아와 일자리를 요구한다. 집으로 사무실로 계속 찾아오자, 변호사를 시켜 혼을 내주려했으나 되려 망신만 당한다. 그리고 자기가 그 사고를 목격했노라고 하며 더그의 지문이 묻은 뱃지까지 제시한다. 약점을 잡힌 케인스 부부는 고삐에 끌려가듯, 케인스에게 일자리를 주었으나 잭 쉘은 그 이상을 요구한다. 견디다 못한 케인스 부부는 있는 돈 3만달러 몽땅 털어 입막음하고 결판을 낸다. 그러나 바로 다음날 쉘의 정체가 미심쩍고, 게다가, 경찰관이 한밤 중에 안개낀 도로 복판에서 느닷없이 나타나 차에 치인게 아무래도 이상했던 남편 더그는 사건 현지에 가서 수소문을 해보니, 마약 사범에게 총을 맞아 비틀거리며 달아나다가 재수없게 그런 사고가 났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부부는 그 살인범이 쉘이라는 심증을 얻는다. 실제로 쉘은 그 경관을 쏜 자로서, 현장에서 사고를 목격한 후 부부를 추적해 왔었다. 여기서 죄책감이 대폭 줄어든 부부는 용기를 얻어 쉘을 퇴치하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더그의 지문이 묻은 피살 경관의 마크, 사고시 찌그러진 더그의 찝차의 사진 등 오히려 더그를 살인범으로 볼만한 증거를 쉘이 가지고 있어서 경찰서에 직접 고발을 못한다. 쉘이 바바라(Barbara Hall: 타마라 클래터벅 분)라는 여자와 만취하여 골아떨어진 틈을 타서, 더그는 쉘의 캠퍼를 뒤졌으나 증거는 못찾는다. 대신 죽은 멕시코 경찰관의 권총을 발견하여 이것을 가지고 쉘을 공격하려 했으나, 오히려 쉘이 더그를 죽이려 하자, 린은 자기의 몸을 쉘에게 주어 남편의 죽음을 막아 보려한다. 이때 쉘이 방심한 틈을 타 린은 전등불 코드를 물속에 발로 밀어 넣어 쉘을 감전사 시킴으로써 죽음의 위기, 그리고 한없는 공포에서 벗어나게 된다.

영화
스릴러
1993, 미국
청불

출연 / 제작

more
레베카 드 모네이

레베카 드 모네이

룻거 하우어

룻거 하우어

론 실버

론 실버

인터넷 평균 별점

2.8점

만점 5점

상위 44%

평가를 남겨주세요

다시보기 · 보는곳

more
  • 구독 0

  • 영화관 0

  • 무료 0

  • 구매 0

아직 볼 수 있는 곳이 없어요

조회수 Best 쇼츠

조회수 Best 유튜브

AI피클이와 작품 Q&A

more

실시간 종합 랭킹 TOP 5

랭킹 더보기

가장 빠른 보는곳 찾기

작품 어디서 보는지 궁금하다면?

가장 빠른 <0>보는곳 찾기</0> - icon
유튜브 프리미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