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단한 수수께끼 같은 이 영화의 열쇠는 에드워드 마이브리지(Eadweard Muybridge)가 촬영한 말의 친척인 듯한 말이 발을 구르는 모습을 아르헨티나 실험영화의 상징적 인물인 클라우디오 칼디니의 카메라가 찍었다는 것이다. 눈 앞에서 녹아내리는 듯한 이미지 앞에 제목인 ‘약속’은 이야기의 가능성을 떠올린다. 영화가 확장될 수 있는 그 가능성을 보여주는 소박하지만 거대한 이야기이다. (문성경) [2023년 24회 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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