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멸종된 생물을 되살리고 광범위한 토지를 자연에 돌려주고 유럽의 고대 풍경을 복구한다? 야생재건 프로젝트의 취지 자체는 그럴싸해 보이지만 의아한 점도 분명 있다. 현존하는 자연 유산 보호에 힘을 쓰는 것은 어떨까? 야생재건 프로젝트가 현 생태계에 미칠 영향은 무엇일까? 인간의 삶에 위협이 될 만한 요소는 무엇일까? 끝도 없는 질문이 이어진다. 이 프로젝트가 단순히 생물 다양성이나 야생동물을 보호하는 문제는 아니기 때문이다. 이 작품은 유럽 대륙에서 진행되는 이러한 시도들을 다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를 제공한다.(2020년 제17회 서울환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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