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녀가 타고 가던 차가 눈길에서 아이를 친다. 남자는 '숨기자', 여자는 '신고하자'. 끝모를 두 사람의 싸움, 그러나 남자의 한 마디로 여자는 남자와의 운명공동체의 역할과 내부고발자의 역할 사이에서 갈등하게 된다. " [제 6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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