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작스럽게 시력을 잃은 소녀 알리시아는 자신의 방에 이상한 노파가 함께 있다고 말하지만 엄마는 믿지 않는다. 루이스 캐롤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구절로 시작하는 이 단편은 홀로 사자의 세계와 이어져 있는 소녀, 헝겊으로 눈을 가린 토끼 인형 등의 소품을 이용해 동화가 악몽이 되는 순간을 그린다. 짧지만 전통 호러물의 분위기가 물씬 나는 단편. (지세연)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알베르토 티에레즈

아나 델 아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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