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아비'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알렌스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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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베닝은 전작 <미국>(2021)에서 한 주(State)를 떠나지 않으면서도 미국을 여행하는 여정으로 관객을 데려간 바 있다. 이번에는 우리를 하나의 지리적 공간으로 데려간다. 알렌스워스는 1908년 캘리포니아 주 최초로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에 의해 설립, 재정, 통치된 도시이다. 감독의 팬들은 알겠지만 베닝은 다큐멘터리의 전형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시간과 인내심을 가지고 풍경과 소리를 보여준다. 그는 역사의 흔적과 오늘날 정보 및 이미지의 과잉으로 숨겨지고 과거로 잊혀진 채 남아있는 장소를 응시하게 한다. 베닝의 영화가 늘 그렇듯 <알렌스워스>에서도 시간이야말로 우리가 보는 것, 시간의 시험대를 견디고 남아 대대로 전해져 오는 시나 음악을 각인시키는 장치이다. 보르헤스의 유명한 이야기처럼, 베닝의 필모그래피는 그의 영화마다 미국의 진정한 얼굴을 조각하며 끝날 것이다. 혹은 최소한 한 때 미국이 가졌던 얼굴일지도 모르겠다. (문성경) [2023년 24회 전주국제영화제]

영화
다큐멘터리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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