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차 세계대전이 끝난 네덜란드의 어느 마을. 안토니아는 어머니 일레곤다의 임종을 지키기 위해 열여섯살 된 딸 다니엘과 고향으로 돌아온다. 마을에 들어서면 올가의 카페 담벼락에 "환영, 우리의 해방군"이라고 갈겨 쓴 낙서가 보인다. 나치를 몰아낸 미군을 환영했던 이 낙서가 이제 안토니아를 맞이하고 있는 듯 하다. 권위에 찬 성당신부가 주재하는 일레곤다의 장례식이 열리고, 마을 사람들은 찬송가를 부른다. 하지만 전쟁의 상흔이 깃든 장례식은 그저 하나의 행사일 뿐이고 다니엘은 할머니 일레곤다가 자신의 죽음을 기뻐하듯 노래하는 환영을 본다.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안토니아. 어머니의 농장을 물려받은 안토니아는 마을 정착하여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빌레케 반 아메루이

엘스 도터만스

마를렌 고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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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noch
dennoch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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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력금강
Vajrahomo
안토니아스 라인 영화가 떠오르는군요.Translate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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