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외곽의 전원 마을에 사는 마르셀루는 자신의 모든 열정을 로데오에 쏟아 붓는 성정이 느긋한 카우보이다. 그에게 찾아온 한 비극적인 사건은 깊은 상처로 남는다. 그는 조금씩 트라우마를 극복해가며 다시금 희망을 되찾게 된다.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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