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궁금한 열매의 맛
어떤 나무를 진지하게 바라보고 있는 여울이. 너부리가 무슨 일이냐고 묻자 저 나무에 달린 열매가 궁금하다고 말한다. 굉장히 맛있는 냄새가 난다는 너부리에게 먹어보지도 않았으면서 그 맛을 어떻게 아냐고 따지는 여울이. 자신의 후각이 뛰어나다는 걸 확인시켜주기 위해 너부리는 나뭇가지에 달린 열매를 따오기로 하는데.
1-2. 빛나랑 반짝이랑
어느 날 밤, 자고 있던 보노보노는 바다 위에 커다란 무지개가 걸려있는 걸 보게 된다. 다음 날 아침 눈을 뜬 보노보노의 양쪽 옆에는 처음 보는 친구들이 자고 있었다. 이들은 빛나와 반짝이라는 이름의 여자 해달. 하지만 자신들이 어디에서 왔는지 아무런 기억이 안 난다고 하는데.
1-3. 반짝이랑 빛나랑
빛나와 반짝이에 관한 것을 물으러 야옹이형을 찾아간 보노보노. 그런데 빛나와 반짝이가 야옹이형을 아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한다. 하지만 야옹이형은 이들을 모른다고 말한다. 빛나와 반짝이를 다른 친구들한테 소개하는 보노보노. 이때 여울이가 밤에 뜬 무지개에 관한 의미심장한 이야기를 하는데.
1-4. 반짝이와 빛나는 언제나 반짝 빛나
무지개 너머에서 누군가가 부르는 소리가 들리는 꿈을 꿨다며 눈물을 흘리는 빛나와 반짝이. 보노보노 일행은 빛나와 반짝이가 무지개 너머에서 왔고 거기에 있는 친구들이 이들을 부르는 소리였다고 생각한다.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야 할지를 고민하던 빛나와 반짝이는 결국 돌아가기로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