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년 전, 시대를 풍미했던 한 건축사가 새로운 실험을 펼친 집이 있다. 예술의 전당으로 유명한 고 김석철 건축사가 설계한, 대구의 ‘가든테라스’다. 19세대가 작은 마을 공동체를 이루며 내 집 앞의 넓은 마당을 간직했던 단독주택 같은 아파트. EBS 다큐프라임 <도시예찬> 3부작 중 제2부인 <안녕, 가든테라스>는 한 건축사의 작가주의적 주거 실험의 마지막을 기록하며, 공간의 다양성이 사람과 도시에 갖는 의미를 탐구한다. [2022년 제14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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