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택시 기사 영호는 콜을 부른 민정을 태우고, 목적지인 저수지로 향한다. 목적지도 수상하고, 민정도 수상하다. 두 인물의 과거를 서서히 벗기며 달려가는, 충실하고 영리한 기획의 밀실 스릴러. 서글한 얼굴에서 서늘한 얼굴로 변모하는 남자, 차가운 얼굴에서 끓어 오르는 얼굴로 변모하는 여자의 충돌! 그 장르적 재미가 꽤 쏠쏠하다. (형슬우)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조한철
2.3점
만점 5점
상위 54%
평가를 남겨주세요
랭킹 더보기
가장 빠른 보는곳 찾기
작품 어디서 보는지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