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리고'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아웃사이드 노이즈
아웃사이드 노이즈

아웃사이드 노이즈

다니엘라는 앞으로 무엇을 할지, 그리고 어디에서 살지에 대해 고민이 많다. 미아는 즉흥적으로 시작했던 석사 학위가 끝나가는 단계에 있다. 비엔나로 이주를 생각하고 있는 또 다른 친구인 나타샤까지. 이들은 떠돌며 이야기를 나눈다. 불면증에 걸린 사람들이 함께 어울리는 모습을 담은 작품.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수면장애를 겪는 다니엘라는 주기적으로 불안감에 시달린다. 그녀는 다른 도시로 떠나고 돌아오기를 반복하며 길 위에서 우연히 만난 인연들과 책과 논문, 인간관계에 관해 이야기하고 교류한다. 서로의 깊은 역사와 삶의 맥락은 모르지만 그들은 방을 나눠 쓰고 함께 파티에 가며, 헤어진 남자의 집에 남겨진 물건을 대신 받아주면서 서로의 현재를 공유한다. 디지털 시대에 유목민처럼 사는 이들은 공원을 걷고 얼굴을 마주 보며 나누는 대화를 선호해 언뜻 구식으로 느껴지기도 하지만, 이 방식은 그들의 삶을 지탱하는 영적인 실천으로 보인다. 우연한 관계들은 계절이 바뀌듯 자연스럽게 시작과 끝을 알리고, 도시와 환경은 변하지만 그들의 삶의 방식은 지속된다. 세상이라는 외부의 소음에서 벗어나려는 시도를 그린 <아웃사이드 노이즈>의 자연스럽고 사실성 높은 대사는 비전문 배우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아날로그 질감의 16mm 이미지와 방황하는 인물을 내세워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해온 테드 펜트 감독의 세 번째 장편이다. (문성경) [2023년 24회 전주국제영화제]

영화
정서극
2021, 한국/독일/오스트리아
전체 관람가

출연 / 제작

more
다니엘라 잘너

다니엘라 잘너

인터넷 평균 별점

-점

만점 5점

상위 -%

평가를 남겨주세요

다시보기 · 보는곳

more
  • 구독 0

  • 영화관 0

  • 무료 0

  • 구매 0

아직 볼 수 있는 곳이 없어요

조회수 Best 쇼츠

조회수 Best 유튜브

AI피클이와 작품 Q&A

more

실시간 종합 랭킹 TOP 5

랭킹 더보기

가장 빠른 보는곳 찾기

작품 어디서 보는지 궁금하다면?

가장 빠른 <0>보는곳 찾기</0> - icon
유튜브 프리미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