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골 마을, 읍천댁을 찾아오는 두 친구의 이야기. 시골 고양이들 사이에서 겁쟁이가 된 도시 고양이 쫑이와 매일같이 욕을 들을지언정 오늘도 읍천댁을 보러오는 전안댁 할머니. 읍천댁으로 향하는 작은 시골길 위엔 두 친구의 발자국으로 가득하다. [2022년 제19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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