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곧 재개발로 사라질 한 마을, 장 할머니는 오늘도 골목에 앉아 담소를 나눈다. 그러나 할머니가 중풍으로 쓰러지자 병든 그녀를 둘러싼 자식들의 갈등은 점점 깊어져 가고, 할머니는 카메라 앞에서 지나간 과거의 기억을 쓸쓸하게 더듬는다. 카메라 뒤에 있던 감독과 할머니의 교감이 점점 두터워지면서 영화는 기록을 넘어 가슴 먹먹한 휴먼 드라마로 변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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