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춘은 거리에서 사라졌고, 이제는 주머니 속 휴대전화를 이용해 누구든 앱을 통해 매춘을 한다. 그런 시대에 더욱 필요한 것은 아너(“Honour”)라는 법률회사다. 가부장적 지배의 그림자에서 벗어나 성범죄 희생자들을 위한 목소리를 내는 아너의 변호사들은 법정과 언론 모두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킨다. 이는 오랫동안 성추행을 일삼던 남성들에 대한 대중의 분노였다. 음란한 사진과 불결하고 협박성 짙은 메시지들은 아너에게는 일상일 뿐, 그들은 이제 그 어느 때보다 이런 것들에 익숙하다. 하지만 위협은 더 심해지기 시작했고 잠재적 성 추문을 밝히기 위해 협력해오던 저널리스트가 어느 날 살해당하면서 위협은 갑자기 현실이 된다. 목숨이 위태로워진 아너의 변호사는 어두운 과거로부터 벗어나고 아너를 지킬 방법을 찾기 시작한다. 하지만 살인과 성 추문에 대해 더 조사할수록, 그들은 저널리스트를 죽인 살인자를 변호해야만 하는 불편한 상황을 맞이하게 된다.

율리아 두프베니우스

안야 룬드크비스트

알렉산드라 래파포트

에바 뢰세

율리아 두프베니우스

안야 룬드크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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