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발전소 사고가 발생한 지 500여일, 피폭된 아파트의 주민들이 생존에 필수인 얼음을 두고 서로 경쟁한다. 살아있는 것 자체가 괴로움이지만, 주민들은 조금이라도 더 살아남기 위해서 모든 것을 내팽개친다.
안현호
이지원
송아영
정재훈
백인성
김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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