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자인티아 힐스에는 거대한 미로처럼 연결된 오래된 불법광산이 있다. 그리고 이 광산에 의지해 살아가는 사람들은 매일 맨몸으로 광산 밑바닥을 향한다. 이곳에 사는 11살 소년과 가족의 일상과 빠져나갈 수 없이 이어지는 삶의 유전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다.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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