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날 스폴레토의 정신적 지주이자 체키니 경감의 든든한 지원군인 마테오 신부가 신부 취임 40주년 기념일을 앞두고 연락이 두절된 채 갑자기 자취를 감춘다. 그리고 뒤이어 젊은 사제 마시모가 새로운 스폴레토 교구 신부로 부임을 해 온다. 마테오 신부에 대한 걱정과 새로운 신부를 의구심 가득한 눈으로 바라보는 사제관 식구들과 체키니 경감, 도대체 마테오 신부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 또 새로 부임한 신부는 마테오 신부와 무슨 관계가 있는 걸까? 이번 시즌 주목해야 할 또 다른 포인트인 안나 경감과 나르디 검사의 케미-둘의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을 준다. 전 시즌에서 나르디는 결혼보다 경찰 커리어에 집착하는 안나의 모습에 화를 내며 결혼을 없던 걸로 했는데 이번 시즌에서 두 사람은 신뢰를 회복하고 결혼에 골인할 수 있을까?

테렌스 힐

니노 프라스카

나탈리 구에타

프란체스코 스칼리

마리아 키아라 잔네타

피에트로 풀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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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체스코 비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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