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에 의해 가짜 딸로 이용당해 복수의 화신이 된 여자가 진정한 복수의 의미를 깨달으며 성장, 치유하는 이야기 줄거리가 우아한모녀랑 같은작가라 그런지 몰라도 비슷한데

영업 중ㅋㅋㅋ지금 제사상 엎는데 이야~~하면서ㅋㅋㅋ 공장부도 났을때 안도와줬든 하면서 신나서 설명하는게 웃김ㅋㅋㅋ재밌나벼

갠적으로 지석이 하나 신회장딸인거 알아서 공황온장면이 존맛임 글고 신회장딸 아닌거 알고 가족사진보면서 삐딱선타던거 싹빼고 엄마아빠..누나가 신회장딸이 아니래요..그장면도 존맛임..글고 젤 존맛이었던 장면은 하나한테 연끊고 여기까지하자임..글고 오늘 장면이 ㄹㅇ ㄹㅈㄷ 작가도 왜 지석이 서사를 이렇게 만들었을까 남주가 너무 매력이 없어지는걸 몰랐나

보다보니까 장난아니야 ㅋㅋㅋ 여기 가능성 있다 눈깔 돈거 장난 아니야 얘가 핏줄도 안섞은 여주 그냥 둘리 없어 ㅋㅋ자각 후회 집착광공 남주 가보자고!!

신회장보다 더 잘사는 사람이거나 ... 그거 아니고 복수 뭐 어케 시원하게 할지 은총이 땜에 맘약해서 또 멍청하게 구는거 아닌가몰라

하나 신회장 VS 세영모녀일듯 이작가 전작 보면 충분히 이러고도 남을듯 기획의도 역시 그렇고 은총이도 있고

하

세영 지석 나오면 환승연애 같음ㅋㅋㅋ 둘이 잘어울리는데 다시 만나라.. 진구 하나 서로 좋아하면서 아니라고 억울해하는거 킹받음 엄마랑 저녁마다 재밌게 보는중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