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러셀은 시간에 대한 두 가지 개념을 제시한다. 하나는 빠른 연쇄의 공간이며 다른 하나는 동시성의 공간이다. 불꽃놀이와 음악 공연, 터널을 관통하는 푸른색과 붉은색의 연속 및 대비가 이어진다. <시간을 거슬러>는 무한한 개수의 현실들이 동시에 겹쳐지는 독립체로서 순간을 기린다. [2022년 제14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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