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50년 무더운 여름 6.25 전쟁 발발 후, 남자가 힘겹게 발을 내딛는다. 군복을 입은 그 남자에겐 조국을 지키는 전쟁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자신과 다른 군복을 입은 남자에게서 물병을 발견한 남자. 물병을 가지고 둘이 실랑이를 벌이지만, 그 안엔 물 한 방울 들어있지 않다. 결국 또 다른 곳에서 물을 찾은 남자, 물을 찾아 온전히 다 마실 수 있을까? 6.25 전시중의 무더운 여름, 다른 군복을 입은 두 사람이 물병 하나를 두고 싸운다. (A hot summer day in the middle of the Korean war, two men wearing different military uniform are fighting to get a bottle of water.) 연출의도. 시원하게 비가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I expect sweet rain in summer.) 2009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동백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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